우동인 VS 김경률 이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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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전 경기중인 김경률 선수
실업리그 출신이며 아마추어 선수 중 연맹 대회에서 가장 많이 본선에 진출 했었던 경기도의 실력자 우동인 선수가 김경률 선수와의 64강전 경기에서 중반까지 팽팽한 경기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이변의 기대감을 주었으나 결국 국내 탑 크래스이며 월드컵 챔피언 출신인 김경률 선수가 마지막 2큐에 10점을 몰아치며 우동인 선수의 돌풍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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