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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당구아카데미 김진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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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구리세계 3쿠션 월드컵대회 협약식에서 만난 박영순 구리시장님과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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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구리세계 3쿠션 월드컵대회 협약식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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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BF를 영상과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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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프레데터컵 아마추어 3쿠션 대회 개막!

© 국민생활체육전국당구연합회
제1회 프레데터컵 3쿠션 대회의 우승자는?


제1회 프레데터컵 아마추어 3쿠션 대회 개막!


  프레데터와 국민생활체육전국당구연합회에서 주최, 주관하며 프레데터, Simonith, Aramith, 미스터빌리아드당구클럽 등에서 후원하는 제1회 프레데터컵 국민생활체육 전국아마추어 국제식3쿠션대회가 2013년 3월 3일(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5개의 클럽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총 785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미스터빌리아드당구클럽, 서대문구의 비바체당구클럽, 금천구의 W당구클럽, 관악구의 CR클럽, 그리고 수원시 권선구의 센츄리당구클럽에서 약 120여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출전하여 본선 16강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본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미스터빌리아드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패자부활전이 없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제식 대대와 61.5mm 공인구를 사용한다. 무제한의 본선과 달리 예선의 경우 30이닝의 이닝제한이 있으며, 동점일 경우 승부치기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또한 새로운 국제식대대시합용 핸디가 적용되어 예선 시합의 경우 남자는 20점, 여자는 13점, 휠체어장애우는 15점, 그리고 본선 시합의 경우 남자는 25점, 여자는 18점, 그리고 휠체어장애우는 20점을 획득해야 한다. 16강에 진출하는 선수들 전원에게 각각 상금이 부여되며, 특히 예선에서 하이런과 베스트 경기를 기록한 선수들에게는 20만원의 장려상금이 주어진다.


  200만원의 상금, 프레데터 고급큐와 큐 가방과 더불어 제1회 프레데터 컵 아마추어 3쿠션대회의 초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의 주인공을 가리는 이번 대회의 예선 및 본선 경기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코줌코리아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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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애버리지 2.36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병진(강원원주연합)

© kozoom korea
초대 우승자 이병진(강원 원주연합)

 


결승전 애버리지 2.36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병진(강원원주연합)


 

  약 300여명의 남여 동호인 선수들이 출전하여 미스터 빌리아드에 100명, 비바체에 60명, 센츄리에 40명, 그리고 CR과 W에 각각 50명으로 나뉘어져 진행된 예선 토너먼트는 국민생활체육당구연합회의 신속정확한 운영 아래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 미스터 빌리아드에서는 고주일,김재운,강병태,최병선,주성광 선수, 센츄리에서는 이영호와 최완영 선수, CR에서는 이호준,백명기,고영석 선수, 비바체에서는 강동구,정재석,이병진 선수, 그리고 W에서는 김영진,손영범,김승호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약 1시간의 휴식 후 오후 8시부터 미스터빌리아드 8개 대대 테이블에서 본선 경기가 시작되었다. 가장 높은 핸디점수인 30점을 부여받은 주성광은 높은 점수에 걸맞는 실력을 발휘하며 손영범, 김영진을 10점 가량의 큰 점수차로 물리치며 4강에 올랐으나 강동구(핸디 25점)와의 접전끝에 25:26(23이닝)으로 아쉽게 패하며 공동3위를 차지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반대편 대진표에서는 이병진(핸디 26점)이 막강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고영석과 이영호를 각각 26:12, 26:7로 물리치며 준결승까지 올랐고, 그 기세를 몰아 고주일(핸디 25점)을 26:16(20이닝)으로 무찌르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23시에 진행된 결승전에서 강동구는 6이닝까지 6점을 기록하여 이병진보다 2점 앞서나가며 승부의 우위를 점하는 듯 하였으나, 그 후 7이닝부터 이병진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9점,7점,5점의 연속득점을 거두며 강동구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결국 26:9(11이닝, 하이런 9점, 애버리지 2.36)로 승리한 이병진은 동호인 경기에서 보기 어려운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며, 15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제1회 프레데터컵 3쿠션 대회의 초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기쁨을 누림과 동시에 200만원의 상금과 실 가격 200만원 상당의 최신 프레데터 큐 최성원 모델을 부상으로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우승 : 이병진(강원 원주연합)


- 준우승 : 강동구(서울 엔플)


- 공동 3위 : 주성광(서울 나비당구클럽), 고주일(서울 빌트렌드)


- 공동 5위 : 김재운(충북 제천), 이영호(경기 수원 유플러스), 김영진(경기 안산코리아), 최병선(서울 여우당)



자료 제공  : 국민생활체육당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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